2022년 4월21일(목) 간추린 뉴스

2022년 4월21일(목) 간추린 뉴스

2022년 4월21일(목) 간추린 뉴스

 

1. 철야 토론 끝낸 평검사들 "검수완박은 범죄방치법"

2. 인수위 "코로나 없는듯 모든 방역조치 해제, 현명치 못해“

3. "외교 자산인데…" 외교부, 장관공관 관저 검토에 '당혹’

4. IMF 이사 "한국 성장률 전망 하향 이어질 것…인플레는 지속“

5. 자잿값 폭등에 휘청이는 건설현장…공사중단 사태까지

6. "위안부 합의는 공식" 박진 발언에 日 "최종·불가역적 해결“

7. 학교도 2년여만의 일상회복… 5월부터 정상등교·수학여행 간다

8. '전산관리'했다던 박진 아들, 엔서스그룹 설립자·이사도 맡아

9. 러, 우크라에 협상안 전달…"답 기다릴 것“

10. 1분기 전국 아파트 작년 대비 분양 늘고, 청약 줄고

11.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조력 의심 인물 최소 4명

12. 인수위 "병사월급 200만원, 실천방안 다각도 검토“

13. 청와대 내달 10일 오전 10시 개방…하루 최대 3만9천명 관람

14. 결사자유 보장 등 ILO 핵심협약, 국내법과 같은 효력

15. 넷플릭스, 계정공유 추가과금 추진…광고 있는 싼 요금제도 계획

 

16. 유튜브, 한국 망사용료법에 우려 표명하며 투자중단 가능성 경고

17. 삼성전자 1분기 세계 스마트폰 1위 수성…중국업체들 '주춤’

18. 장애인단체, 퇴근길 여의대로 점거 시위…1시간만에 통제 풀려

19. '대장동 의혹' 유동규 구속 연장… 법원, 추가 영장 발부

20. 제정 1년 스토킹처벌법…시행 6개월간 하루 90건꼴 신고

21. 6차례 '곰 탈출' 소동 빚은 용인 농장, 다시 주인에게 맡겨진다

22. 제정 1년 스토킹처벌법…시행 6개월간 하루 90건꼴 신고

23. '십수년째 무소식' 대구 북구 철탑 지중화 속도내나

24. "떼인 돈보다 농사 망치는 게 더 분해" 농민 두 번 울린 사기꾼

25. 속초 영랑호생태탐방로 주민소송 조정 불성립…내달 변론 재개

26. "눈부신 봄바람 타고" 대형 봄 축제 부활 기대감…다시 일상으로

27. 양곤 주유소마다 차·오토바이 수백ｍ…"기름 없다더라“

28. "'펑펑' 소리 나고 창문 흔들려 무서워요" SNS에 "무슨 일?“

29. SK지오센트릭 울산공장 탱크 터져 2명 다쳐…청소 중 폭발 추정

30. 꿀벌이 사라졌다…전국 유일 양봉특구 칠곡 농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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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최근들어 매출 반토막"… 거리두기 해제에 배달음식점 '울상’

32. 23개월만에 전면 등교 앞둔 충북…학생 10명 중 4명 감염

33. 코로나 사태 속 화장장 없는 지자체 '주민 지원' 안간힘

34. 주차된 차 훔쳐 달아난 '전과 66범' 10대 3명 검거

35. 산 채로 땅에 묻힌 반려견 '코만 삐죽'…주인 "잃어버렸다" 진술

36. 부산서 50대 의사 살해 후 시신 유기한 40대 여성 구속

37. 청와대 외곽경비 군부대서 부사관 극단선택

38. 2살 딸 굶어 숨지게 한 친모·계부, 법정서 모든 혐의 인정

39. 새 태풍 이름 '개나리'…필리핀에 큰 피해 준 '고니' 대체

40. 페루, 물가 상승 항의 시위에 마추픽추 열차도 멈춰

41. 동창생 의문사 뒤 남겨진 59억 보험금…法 "의심스러운 계약“

42. [날씨] 건조·강풍에 ‘산불 주의’… 아침부터 남해안·제주도에 비 조금

43. “최대 2700명 숨질 수도” 11월 이후 코로나 재유행 경고

44. 10년후 보기 힘든 직업 1위는?

45. '대세는 대세'…기아, 3月 팔린 車 3대 중 1대 '친환경차'(종합)

46. 53세에 입양돼 54세 돌연 사망… '59억' 보험금 수령자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