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승부식>2023년 7월 8일 K리그[전북현대모터스 vs FC서울] J리그[나고야 vs 요코하마]

<프로토 승부식>2023년 7월 8일 K리그[전북현대모터스 vs FC서울] J리그[나고야 vs 요코하마]

 

7월 8일에 열리는 K리그와 J리그의 경기에 대한 예측과 해설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전북현대모터스와 FC서울의 K리그 경기, 그리고 나고야 그램퍼스와 요코하마 에프 마리노스의 J리그 경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전북현대모터스 vs FC서울] 

첫 번째로 준비한 경기는 전북현대모터스와 FC서울의 K리그 21라운드 대결입니다.

이 경기는 전설적인 더비로 알려져 있으며, 7월 8일 오후 7시 30분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전북은 최근에 상승세를 타고 있어 현재 4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경기에서 9승 3무 8패로 승점 30을 획득했으며, 골득실은 24득점 17실점으로 +7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전북은 광주 FC와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팀의 첫 승을 기록하였고, 이전에는 울산 현대, 대구 FC, 강원 FC를 연달아 꺾으며 3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조규성과 문선민의 활약은 전북 상승세의 동력이 되고 있으며, 특히 문선민은 교체 출전 후 번뜩이는 모습으로 슈퍼서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왼쪽 수비자원에 문제가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전북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홈에서의 경기에서는 무패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FC서울은 K리그1 3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2위를 유지하며 울산 현대를 추격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은 20경기에서 9승 5무 5패로 승점 33을 획득하였으며, 골득실은 32득점 21실점으로 +11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은 공격력과 튼튼한 수비력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공격력이 저하되어 있어 나상호의 공격력 부진으로 인한 적응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근 7경기에서 1승 2무 4패를 기록하였으며, 공격력의 저하로 인해 무승부가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특히 공격수 나상호가 8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전 두 팀의 맞대결 결과를 살펴보면, 전북과 서울은 1승 1무로 비슷한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2승 3무로 우세한 경향을 보였으며, 전북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전북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전북의 홈에서 서울과의 전적은 6승 3무로 무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고려할 때, 전북의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입니다.

 

 

[나고야 vs 요코하마]

나고야 그램퍼스와 요코하마 에프 마리노스의 J리그 20라운드 대결입니다. 이번 경기는 선두권 팀들 간의 대결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고야는 J리그에서 2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21경기에서 11승 5무 3패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승점 38을 획득한 나고야는 골득실 기준으로 27득점 16실점으로 +11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고야는 강력한 공격력과 튼튼한 수비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선두권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요코하마 에프 마리노스는 J리그에서 3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21경기에서 9승 7무 5패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승점 34를 획득한 요코하마는 골득실 기준으로 28득점 20실점으로 + 8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코하마 역시 공격력과 수비력을 겸비한 팀으로 알려져 있으며, 선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고야와 요코하마의 맞대결을 살펴보면 최근 5번의 경기에서는 나고야가 2승 2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전에 열린 경기에서는 1:1로 비기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나고야는 홈에서의 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홈에서의 이점을 살려 승리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전북현대모터스와 FC서울, 나고야 그램퍼스와 요코하마 에프 마리노스의 경기에 대한 예측했습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여러분께서는 경기 결과에 대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