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5일(금) 간추린뉴스

2022년 2월 25일(금) 간추린뉴스

 

1. "수도 키예프 '엑소더스'…도로 수십㎞ 마비“

2. 한국도 제재 동참 선언…독자 제재는 배제

3. "미국, 24일부터 러시아에 전면 제재 검토“

4. 세계 주식·가상화폐 급락…유가 100달러 돌파

5. 유가·물가 전방위 압박 우려… 러시아 제재 확대시 타격 커질 듯

6. 김총리 "빠른 시일 내 '엔데믹'… 일상회복 전략 선제적 준비“

7. 우크라 사태에 안보표심 대선변수되나…평화 對 대북억지력

8. 강남 세곡2지구 4개 단지 분양원가 3.3㎡당 1039만∼1275만원

9. 한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 3.1%로…'3%대' 10년만에 처음

10. 1055명 3·1절 추가 가석방… 최지성·장충기 막판 제외

11. '방역패스 효력 중지'대구 식당·카페 "그냥 들어오세요“

12. 대장동에 尹삼부토건, 李아들회사 의혹까지…네거티브 공방 격화

13. 이성윤 수사팀, 공수처 '압수수색 의견서' 조목조목 반박

14. GTX-C 노선 4개역 추가…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 신설

15. 붕괴사고 화정아이파크 시행사 '미등기전매'…경찰 압수수색

16. 4분기 가계소득 6.4%↑ 10년만에 최대폭…시장소득 늘어

17. 박빙 판세에 몸값 오른 캐스팅보트 安…거대양당 安心 쟁탈전

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12명

19. 지난해 공공기관 2만3천명 청년 채용…60개 기관은 의무 안 지켜

20. '은행에 타인 계좌번호 물어보면 처벌' 금융실명법 위헌

21.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 고질적 승차난 시간대에 조사“

22. 문대통령 "임기 끝나기 전 '군산의 봄' 보게 돼 기쁘다“

23. 3분 일찍 울린 수능 종… 수험생들, 국가배상 소송 일부 승소

24. 영유아 코로나19 사망 잇따라… 재택치료 사각지대 우려 커진다

25. 작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49만개 증가…절반은 60대 이상

26. 강원지역 산불 잇따라…3건 진화·1건 진화 중

27. 농식품부, '불량재료 의혹' 한성식품 공장 현장조사 착수

28. K팝 호황에 하이브·SM·YG 작년 사상 최대 실적 '축포’

29. 카카오 남궁훈 "해외진출 절박… 메타버스 오픈채팅 준비“

30. 하이브리드 2025년부터 저공해차 제외…LPG·CNG 2024년부터

31. BTS 콘서트 극장 생중계 티켓도 '대박'…서울 15분 만에 매진

32. "코리안 캅!" 경찰, 마약 투여 정황 외국인 집 위법 수색 논란

33. 국민의힘 후원회 사무실서 분신 시도한 50대 입건

34. 경기교육청, 올해 예체능 분야에 첫 특정감사

35. '1년째 입주 지연' 용인 임대아파트, 내달 중 진입로 개설 협약

36. 김제시의원 "새만금산단 대규모 폐기물매립장 설치 철회해야“

37. 경기도 올해 들어 산불 급증… 건조한 날씨 지속에 특별대책 추진

39. 가덕도 뒤덮은 쓰레기…섬 곳곳에 차박·관광객 흔적

40. 포스코지주사 서울행, LG 태양광 패널 철수에 포항·구미 '발칵’

41. 무안공항·복합쇼핑몰 '호남 이슈' 선점 싸움…유세전도 총력

42. '술김에'…이재명 후보 벽보 잡아 뜯은 20대 검거

43. 서대문구서 홀로 살던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고독사 추정

44. "안심하고 다른 가족 접촉했는데…" 확진자 60명에 음성 문자

45. 전북경찰청,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경찰 간부 징계 보류

46. '교통사고 중학생 살리자'… 너도나도 헌혈 나선 지역주민들

47. "어르신 며칠째 안보이네"…집 찾아가 쓰러진 70대 구한 공무원

48. 3분 일찍 울린 수능 종… 수험생들, 국가배상 소송 일부 승소

49. "손님이 돈을 요구받고 있어요"… 보이스피싱 막은 카페 사장

50. 때리고 욕하고 선 넘은 '공권력 무시'…엄벌 요구에 결국 실형